250209 새친구, 등반, 두끼
정지영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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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월 하고도 2번째 주입니다.
이번 주에는 새로 온 친구가 있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또, 새친구 과정을 마치고 등반한 친구들을 축복하였습니다. ♡
오늘은 반별 단합 행사로, 두끼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교제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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