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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29 고등부 주일 예배
나윤정 2026-04-06 추천 0 댓글 0 조회 91
[성경본문] 에베소서2:11-22 개역개정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 제목: 담을 허무는 십자가, 화평이 되신 예수님
*설교자: 이강호 목사님
*설교 요약우리의 소망과 기쁨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시는 분입니다. 과거 성전은 지성소, 성소, 뜰, 그리고 이방인의 영역으로 철저히 나뉘어 있었고, 이방인이 경계선을 넘으면 죽음을 면치 못할 정도로 견고한 벽이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담은 곧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 된 우리 영혼의 상태를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육체를 허물어 이 모든 막힌 담을 제거하셨으며, 이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이웃과 하나 되게 하시는 진정한 '화평'이 되셨습니다.

*말씀의 핵심
1. 죄의 담을 허물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신 예수님
-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원수 된 담이 생겼으며, 이는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극심한 차별과 갈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인간이자 참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그리스도의 피로 멀리 있던 우리를 하나님과 가까워지게 하셨습니다(에베소서 2:13).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심으로, 더 이상 외인이나 나그네가 아닌 하나님의 권속으로 살아갈 소망을 주셨습니다.

 

2. 수직과 수평의 화목을 완성하는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에서 이루신 화목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수직적 관계 회복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이웃 사이의 수평적 화목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심으로 우리를 '한 새 사람'으로 지으셨고, 우리를 가로막던 편견과 증오의 벽을 소멸하셨습니다.(에베소서 2:14-15)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며, 내가 받은 그 사랑을 흘려보내어 나와 이웃 사이의 막힌 담을 허무는 화평의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3. 기쁨의 제사, 화목제로 부르신 공동체
-레위기 3장의 화목제(샬롬)가 감사의 축제였듯이,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단순히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기쁨과 사랑을 회복시키는 통로입니다.
-서로를 쳐다볼 수는 있으나 속마음은 알 수 없는 '유리벽'을 허물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퉁잇돌 삼아 서로 연결되어 성전으로 지어져 가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곁에 계신 예수님을 신뢰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처소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4. 고등부의 결단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았던 죄의 담을 십자가의 보혈로 허물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매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친구들 사이에 존재했던 편견이나 무관심의 '유리벽'을 깨뜨리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으로 먼저 손을 내밀어 화평을 이루기로 결단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16)라는 베드로의 고백처럼, 오직 주님만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주 안에서 함께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고등부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2부 순서: 자부기 참석 학생 시상, 4월 생일자 축하파티, 공과공부






4월 생일자 친구들 모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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